무더운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인 에어컨!
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에어컨 곰팡이 제거 하나 때문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통 에어컨 필터나 냉각핀만
깨끗하게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중요한 곳이 바로 송풍구랍니다.
만약 송풍구 쪽에 먼지가 쌓여 있거나
오염되어 있다면 공기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냉방 효율이 떨어지고
전력 소모량도 늘어나게 되는데요.
따라서 주기적으로 송풍구 안쪽을
물티슈 같은 걸로 닦아주는 게 좋구요.
에어컨 가동 시 발생하는 퀴퀴한
에어컨 곰팡이 제거는 전용 탈취제로
관리해 주는게 정답이랍니다.
벽걸이, 스탠드, 차량용 상관없이
모든 에어컨은 가동을 하고 난 뒤에
송풍모드로 10~20분은 충분히 말려
내부 건조를 시켜주는게 좋은데요.
관리를 소홀히 하게되면
날씨의 기온과 습도에 따라 환경오염의
주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
아무리 필터를 새로 갈고 새차를
샀다고 한들 에어컨 곰팡이 제거를
제거할 수 없었던게 바로 내부의
문제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습하거나 더운날엔 충분한 환기도
꼭 필요하다는 점 알아두세요!
저 같은경우 공기순환을 하면서
자연유래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탈취제로
주로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정제수, 솔정유, 편백정유 3가지의
전성분으로 무독성이며
강력한 탈취 효과 및 항균효과까지
얻어볼 수 있는 스프레이라고 하는데요.
에어컨 곰팡이 제거 뿐만 아니라
차내부 집안의 실내까지 전체적으로
공기정화를 하는데 도움을 주어요.
우선 인공향이 없는 스프레이다 보니
자연의 숲+허브향을 과하게 뿌려도
독하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필터나 냉각기, 송풍구쪽에 도포를
해놓고 순환을 시켜주면 되는데요.
10~30분간 통풍을 하고 나니까
일전에 났던 에어컨 곰팡이 제거 부터
자잘한 향취가 많이 줄더라구요.
완전히 제거를 하려면 적어도
4~5회 이상은 꾸준히 해야지 될것 같아
지금도 열심히 뿌려보는 중이에요 ㅎ
스탠드, 벽걸이 에어컨 관리는
필터를 꺼내어 물로 세척을 한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다가 건조를 시켜요~
이때 스프레이를 듬뿍 뿌려놓으면
항균작용으로 유해균제거에도 좋구요!
건조가 되는 동안 냉각기 외 송풍입구는
부드러운 솔로 닦아낸 뒤 탈취제를
골고루 닦아주면 된답니다.
10여분간 순환을 돌리면 끝.
차 안에서 나는 쉰내 제거하기.
1. 필터를 1년에 1~2회 교체해 주기
2. 정기적인 에바크리닝 청소맡기기
3. 시동을 끄기 전 5~10분 송풍돌리기
4. 주 2~3회 피톤치드액 뿌려놓기
이렇게만 해주어도 에어컨 곰팡이 제거 부터
각종 유해세균 및 물질까지~~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여름철 쾌적한 바람을 맡고 싶다면
꼭 한번 실천에 옮겨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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