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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리뷰

좀벌레 퇴치제 특이해서 써봤어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 안에 작은 벌레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ㅜㅜ..

그중 젤 거슬렸던 녀석이

좀벌레 라고 불리는 작은

해충 이었는데요.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퇴치하는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ㅜ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을까..?

알아보던 도중 발견한

특이한 좀벌레 퇴치제 인데요.

 

 

바로 벌레들이 싫어하는 향을

이용해서 집 안에서 쫓아내는

방법으로 쓰는거더라구요.

물론 좀벌레 퇴치제 외

작은 해충,곤충들을 차단하는

용도로 이용을 할 수 있답니다.

허브향 편백 피톤치드

라벤더 편백나무 피톤치드,

페퍼민트 오일등등

정말 수많은 종류의 향기들이

벌레퇴치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100% 완벽하게 벌레들을

차단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기가 있고 반려동물이 있는

저희집에는 좀벌레 퇴치제로 어느 정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써보기로 했어요.

저는 전체 성분이 자연유래로

만들어진 스프레이 타입의 라벤더향

액체를 활용했는데요.

아무래도 화학성분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체에 독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었거든요.

정제수, 라벤더오일, 편백정유,솔정유

이렇게 네가지 원료로만 만들어져서

마음놓고 좀벌레 퇴치제

집 전체에 도포해 둘 수 있었어요.

특히 다른 제품과는 달리

계면활성제 유화제 방부제 색소 향료등

불필요한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고요.

 

향 자체는 인공적인 냄새가 아닌

은은한 허브+솔향기가

자연스럽게 풍겨나서 거북함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뿐만 아니라 탈취효과 까지 뛰어나서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더라고요.

좀벌레가 나타나던 공간이

주로 화장실, 옷장, 서랍장, 세탁실 등등

애매한 곳이었는데

이런 곳 전체적으로 도포를 하면서

좀벌레 퇴치제로 쓸 수 있으니까

편한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액체를 도포한 곳은

다시 닦지 않아도 되니까 번거로운

부분도 없었구요.

아이와 함께 쓰는 공간이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곳에 써도

찝찝하거나 자극적이거나 그런건

일절 들지 않더라고요 ㅎㅎ

일주일간 뿌려 두니까 확실히 이전보다

벌레들이 꼬이던게 점점 줄었다?

그런 느낌이 드는거 있죠.

 

 

실제로 이 향은 벌레들이 맡는즉시

기피를 하는 향이라고 하더라구요.

  

꼭 좀벌레가 아니어도

각종 작은 해충들 부터 곤충까지

차단을 할 수 있다고 하고요.

이밖에 공기 정화에도 도움을주니

벌레들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유지를

하면서 예방을 하는 거였어요.

주변 애기 엄마들이

좀벌레 퇴치제로 이런 스프레이를

종종 뿌려 둔다길래 뭔가 했는데 ㅎㅎ

덕분에 올 여름에는

벌레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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